프로농구 KBL, 선진리그 심판 국제 교류 캠프 개최

김진엽 기자 2025. 8. 20.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프로농구(NBA) 심판 성장 및 훈련 부문 수석 부사장 몬티 맥커친을 초청해 심판 교육 캠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총 4일간 9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NBA 심판 운영 철학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제 판정 사례를 분석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
[서울=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심판 성장 및 훈련 부문 수석 부사장 몬티 맥커친.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프로농구(NBA) 심판 성장 및 훈련 부문 수석 부사장 몬티 맥커친을 초청해 심판 교육 캠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몬티 맥커친은 NBA에서 1400경기 이상의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169경기, NBA 파이널 16경기 등을 소화한 베테랑 심판 출신이다.

은퇴 후에는 NBA, WNBA, G리그 전 심판의 교육, 평가 및 시스템 운영을 총괄하며,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심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총 4일간 9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NBA 심판 운영 철학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제 판정 사례를 분석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KBL은 "이번 캠프를 통해 심판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며 "또한 장기적으로는 KBL 심판들이 해외 리그에 정식 파견돼 국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현재 NBA 심판으로 활약 중인 황인태 심판에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심판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