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40세에 '이병' 진단”…음식 관리 시작, 어떻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안84(40)가 고지혈증을 진단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기안84가 고지혈증 진단 후 식습관을 바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혈증은 생활습관에 따라 기안84처럼 비교적 젊은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평소 고칼로리 식사를 즐기면 고지혈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안84(40)가 고지혈증을 진단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KorMedi/20250307112711046hdkp.jpg)
기안84(40)가 고지혈증을 진단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기안84가 고지혈증 진단 후 식습관을 바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충격받은 그는 자신만의 건강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신선한 미나리와 알배추를 육수에 듬뿍 넣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한편 조미김을 더해 감칠맛을 더했다. 그는 미나리를 국수처럼 흡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고지혈증에 대해 살펴본다.
고칼로리 음식 즐기고 신체 활동 부족하면 젊어도 고지혈증 걸릴 수 있어
고지혈증은 핏속에 지방질이 과하게 쌓인 상태다. 지방질이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의미한다. 고지혈증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혈관이 계속 좁아지고 혈액 흐름을 막는다. 몸 곳곳으로 혈액과 영양소 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막히면 사망할 수도 있다.
고지혈증은 생활습관에 따라 기안84처럼 비교적 젊은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평소 고칼로리 식사를 즐기면 고지혈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고칼로리 식품을 먹으면 남는 칼로리를 저장하기 위해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만든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셈이다. 삼겹살 등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도 마찬가지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도 고지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탄수화물을 과하게 먹으면 체내에서 중성지방으로 저장돼 고지혈증 발생에 영향을 준다. 흡연은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이 외에 신체활동 부족, 갑상선 저하증, 유전, 간 질환, 신장 질환 등도 고지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탄수화물·지방 섭취 줄이고 과일·채소 충분히 섭취해야
고지혈증을 관리하려면 탄수화물은 하루 섭취 에너지의 65% 이내로 먹되 통곡물, 잡곡 등을 활용하면 좋다. 지방 섭취량도 전체 섭취량의 30% 이내로 줄이면 좋다. 육류는 가급적 살코기 위주로 먹고 생선과 콩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와 술은 멀리해야 한다. 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하루 1~2잔으로 제한해야 한다.
간식으로는 채소와 과일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채소,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많아 혈당은 천천히 올려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기안84가 섭취한 미나리는 칼륨, 비타민 C 등이 많아 몸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돕고 피로 회복에 이롭다. 항산화 물질인 캠페롤도 풍부하다. 캠페롤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 혈관 세포의 산화를 막아 혈관벽에 생긴 염증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김을 비롯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도 혈관 건강에 이롭다. 단, 조미김은 먹을 땐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고 혈관을 좁게 해 고지혈증이 악화할 수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음경 15년 젊어져"…47세 억만장자, 성기 나이 22세 주장, 어떻게? - 코메디닷컴
- "문신한 사람 '이 두개 암' 더 걸려"...손바닥 보다 크면 위험 더 크다고? - 코메디닷컴
- "장신 80대男 32kg로 사망"...2년간 요도에 10cm'이것' 박혀, 병원은 '나몰라' - 코메디닷컴
- “이게 가능해?”…질 입구 없는 10대女 2.8kg 남아 ‘출산’, 어떻게? - 코메디닷컴
- “152kg 풍만한 내몸 사랑한다”던 女...1년간 32kg 뺀 건강상 이유 보니 - 코메디닷컴
- 이경실, ‘이것’ 탓에 10kg 쪘다…뱃살 너무 많아, 비만 주의 경고? - 코메디닷컴
- “목, 옆구리 붓고 간지러워”…뱀 모양 발진 나타난 10대男, 원인은 ‘이것’? - 코메디닷컴
- -15kg 한지혜 "살 더 빠졌네"…비결은 ‘이 운동’? - 코메디닷컴
- 72.7kg→52kg 목표…박수홍 아내 김다예 산후 다이어트 돌입 - 코메디닷컴
- “웃으면 얼굴이 타올라 진물”…21세女 6년째 원인 모를 고통, 무슨 사연?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