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이제 시작이다”…과거 자신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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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공개했다.
4일 김영옥 개인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딘딘 할머니 집 놀러온 날 밥 먹듯이 티격태격! | 김영옥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딘딘이 "그래도 해줄 이야기가 있지 않겠냐"고 다시 묻자 김영옥은 진지한 표정으로 "너는 이제시작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지금까지 많이 해왔지만 사실은 이제 시작이다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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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김영옥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공개했다.
4일 김영옥 개인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딘딘 할머니 집 놀러온 날 밥 먹듯이 티격태격! | 김영옥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영옥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딘딘은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영옥에게 “36살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 자신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시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영옥은 “그런 말도 안 되는 걸 물어보는 음해한 놈이 어딨냐”며 장난 섞인 목소리로 받아쳤다.

딘딘이 “그래도 해줄 이야기가 있지 않겠냐”고 다시 묻자 김영옥은 진지한 표정으로 “너는 이제시작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지금까지 많이 해왔지만 사실은 이제 시작이다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옷을 좀 덜 사입고. 옷을 많이 사 입어봤자 의미가 없다. 딱 맞는거 몇 가지만 있어도 된다”며 충고했다.
김영옥은 “옷이나 장신구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면서도 “또 ‘삐질삐질’한 건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딘딘은 “그니까 선생님이 물욕이 좀 있으신 것 같다. 옷이나 모자, 예쁜 걸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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