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기본은 사소한 일상 속에서 드러나며, 특히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의 태도는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을 고스란히 투영한다.
식사 예절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척도이며 품격의 완성이다.
무심코 행하는 습관 중 타인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가정교육의 부재를 의심케 하는 행동 1위를 파헤친다.

3위 - 쩝쩝거리는 소음
음식을 씹을 때 입을 벌리고 소리를 크게 내는 것은 함께 식사하는 사람의 식욕을 떨어뜨리고 불쾌감을 유발한다.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부족하다는 방증이며 자기 중심적인 식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식사 시간은 서로의 기분을 맞추는 자리임을 기억하고 조용히 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2위 - 식기 부딪히는 소리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그릇을 치며 날카로운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는 것은 듣는 이의 신경을 자극한다.
식사 예절이 부족해 보이는 가장 대표적인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산만하고 예의 없는 사람이라는 낙인을 찍게 된다.
정갈하게 식기를 다루는 태도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품을 훨씬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1위 - 음식물 튀기며 대화
입안에 음식이 가득한 상태에서 말을 내뱉어 음식물이 튀게 하는 것은 상대를 향한 중대한 결례다.
대화가 즐겁더라도 최소한 입안을 비우고 삼킨 뒤 말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며 이는 식사 자리의 예의다.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은 대화의 내용보다 식사 중 보여주는 행동에서 먼저 시작된다.

식탁 위에서 보여주는 사소한 습관은 훗날 그 사람의 사회적 평판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타인을 배려한다면 품격 있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
오늘부터는 나의 식사 습관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향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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