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손하게 한 말인데 상대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 말 뒤로 대접이 달라진다.
사람들은 본인이 말한 대로 그 사람을 대한다. 스스로 낮춘 만큼 설명도 기회도 줄어든다. 대접이 달라지는 말버릇 3가지를 3위부터 꼽았다.

3위 - 이 나이에 뭘 하겠냐는 말
배우거나 맡을 기회가 와도 이 말을 먼저 하면 다음부터는 제안이 오지 않는다. 거절이 아니라 포기로 기록된다. 해보겠다는 말 한마디로 자리가 유지된다.

2위 - 나는 기계는 모른다는 말
한 번 그렇게 말하면 설명을 생략당한다. 은행이든 병원이든 중요한 안내가 넘어간다. 모르면 천천히 설명해달라고 말하는 쪽이 정보를 얻는다.

1위 -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
농담처럼 해도 듣는 사람은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자리를 피한다. 반복되면 가족도 대화를 줄인다. 이 말을 입에서 지우는 것만으로 주변의 태도가 바뀐다.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말버릇으로 드러난다. 스스로 깎는 세 마디를 지우면 설명도 기회도 돌아온다. 대접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말에서 정해진다.
출처 : '자존감의 여섯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