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의 연속', 총상금 10억 원 규모 FSL 16강 본선 시작

이규원 기자 2025. 5. 14. 18: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예들의 활약과 우승 후보들의 고전, 시청자 관심 모아

(MHN 박성하 인턴기자) 총상금 10억 원을 두고 본게임이 시작된다. 

지난 3월 31일 시작된 2025 FSL 스프링(2025 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에서 신예들이 기존 강자들을 무너트리고, 다채로운 전략이 등장하는 등,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5 FSL 스프링을 시작으로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가 대대적으로 개편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시간 드래프트

프랜차이즈 도입, 개인전 중심 경기 방식, 실시간으로 게임 속 선수를 기용하는 드래프트 시스템 등이 합쳐져 리그의 퀄리티가 올라갔다.

8개 구단에서 총 32명이 출전한 예선전은 승자/패자 조까지 총 40경기 진행되었으며, 평균 동시 시청자 약 5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정규 리그에 첫 출전한 신예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승리 세리머니하는 YooMin

만 16세로 대회 최연소 출전 선수인 wonder08(고원재)이 작년 리그 우승자 JM(김정민)을 완파했고, 만 17세 UTA(이지환)도 강력한 우승 후보인 Chan(박찬화)을 꺾는 반전을 만들어냈다.

이와 반대로 예선전부터 우승 후보들이 고전하며 한층 높은 몰입감으로 e스포츠 재미를 더하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FC 온라인 종목 은메달리스트 JUBJUB(파타나삭)은 1경기에서 패배하고, 패자조 경기에서 승리하며 힘겹게 16강에 진출했다. 

FSL 경기 장면 일부

반면에 동메달리스트 KWAK(곽준혁)은 최종전에서 CHASE(권창환)에게 패배하며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진행되는 16강에서는 모든 선수가 상대한 적 없는 선수와 경기를 펼치며, 본선에서 펼쳐질 새로운 경기 양상에 다양한 예측들이 오가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16강전이 진행되고 그 이후 6월 2일, 3일에는 8강전이 실시된다. 

4강전부터는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4강전 이후 오는 14일에 최종 결승전이 펼쳐진다.

사진=넥슨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