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티셔츠에 니트 슬립…소녀감성 룩 정석

윤소희의 셀카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중심 있는 인상을 남겨요.
장미 자수가 놓인 핑크 티셔츠 위에 니트 슬리브리스를 겹쳐 입은 스타일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단정하고 우아한 느낌을 더했어요.
하늘하늘한 화이트 스커트와 리본 디테일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소녀적인 무드가 돋보였고요.
다른 컷에서는 같은 스타일을 유지한 채, 공간의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손에 든 초콜릿 스낵과 캐주얼한 스니커즈까지, 사소한 디테일 하나까지도 자신의 감각으로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윤소희는 독일에서 태어나 세종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진학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원래 외교관이 꿈이었지만, 배우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고, 헬스클럽에서 우연히 캐스팅되며 연예계에 입문하게 됐다고 해요.
이력만큼이나 단단한 그의 분위기처럼, 이번 룩도 겉보기엔 부드럽지만 중심이 또렷한 스타일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