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부터 공인구 ‘확’ 달라진다…‘알 힐름’ 무슨 뜻인가 보니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2. 12. 12. 07:36
![새 공인구 ‘알 힐름’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12/mk/20221212073602756kedx.jpg)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부터 사용할 공인구 ‘알 힐름’을 공개했다.
FIFA는 11일(현지시간) 아랍어로 ‘꿈’을 의미하는 알 힐름이 기존 공인구 알 릴라를 대신해 이번 4강전부터 사용된다고 밝혔다.
알 힐름은 알 릴라와 마찬가지로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을 위한 전자장치를 내장했다. 알 릴라와 다른점은 소재와 디자인이다.
흰색 위주인 알 릴라와 달리 알 힐름은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 같은 금색 바탕에 카타르 국기에서 영감을 받은 삼각형 패턴을 갖추고 있다고 FIFA는 설명했다.
또 수성 잉크·접착제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이 공을 제조한 아디다스의 닉 크레이그스 총괄 담당(Genseral Manager)은 “알 힐름은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축구와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는 불빛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4강전이 치러진다. 이날 오전 4시에는 아르헨티나와 크로아이타가 격돌하며 15일 오전 4시에는 프랑스와 모로코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18일 0시에는 3·4위전이 열리며 19일 0시에는 결승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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