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 먹으면 47배" 코 막힌 한국인 90%가 몰라서 익혀 먹는 비타민 폭발 채소

환절기마다 코가 막히고 재채기가 이어지는 분들이 계십니다. 약을 계속 드시기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점막을 지키는 성분은 열에 약한 것이 많습니다. 생으로 드시면 좋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배에는 마른 점막을 촉촉하게 하는 데 보탬이 되는 수분과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익히면 그 성분이 상당 부분 줄어듭니다. 껍질 가까이에 몰려 있으니 얇게 깎아 드십시오. 자기 전에 한 조각 드시면 목까지 편안해집니다.

유자

유자 껍질에는 비타민 시가 아주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우리면 그 비타민이 많이 사라집니다.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설탕에 절인 청은 양을 적게 잡아 드시기 바랍니다.

양파

양파의 매운 성분은 코 점막의 부기를 다독이는 데 보탬이 됩니다. 익히면 매운 성분이 단맛으로 바뀌며 줄어듭니다. 얇게 썰어 찬물에 잠깐 담갔다 드시면 먹기 편합니다. 다진 뒤 십 분쯤 두었다가 드시면 더 낫습니다.

배와 유자, 양파는 모두 생으로 드셔야 이득이 큽니다. 다만 집먼지와 건조한 공기를 그대로 두면 소용이 적습니다. 이불을 자주 널고 실내 습도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코피가 자주 나거나 한쪽만 막힌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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