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연봉 6배’ 올랐다...‘콘테 러브콜’에도 피르미누·마레즈와 한솥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이적이 무산됐던 갈레누(27)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알아흘리 유니폼을 입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아흘리는 갈레누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755억 원)를 지출했다.
포르투가 알아흘리의 거액 제안을 반대하지 않으면서 갈레누가 사우디 프로 리그로 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이정빈 기자 = 지난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이적이 무산됐던 갈레누(27)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알아흘리 유니폼을 입었다. 리야드 마레즈(33), 호베르투 피르미누(33), 아이반 토니(28)를 보유한 알아흘리는 위협적인 공격수를 추가했다.
알아흘리는 1일(한국 시각) “포르투에서 갈레누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3년 반이며,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선수는 며칠 안으로 1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아흘리는 갈레누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755억 원)를 지출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 갈레누가 결국 사우디 이적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여름에도 사우디 구단인 알이티하드 이적설이 있었지만, 당시 포르투가 이적을 완강하게 반대하면서 잔류했다. 이번 겨울에는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포르투가 알아흘리의 거액 제안을 반대하지 않으면서 갈레누가 사우디 프로 리그로 향했다.
그는 이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3)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나폴리와도 연결됐지만, 빅리그 이적이 아닌 사우디행을 택했다. 알아흘리는 갈레누에게 연간 700만 유로(약 105억 원)를 약속했다. 이는 갈레누가 포르투에서 받던 급여보다 6배 높은 수준이다. 사우디로 이적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부를 얻게 됐다.


갈레누는 빠른 속도, 기술을 활용한 드리블과 정교한 오른발 슈팅이 장점인 측면 자원이다. 포르투, 포르티모넨스, 히우 아브, 브라가 등 여러 팀을 거친 그는 2022년 다시 포르투로 돌아와 전성기를 맞이했다. 좌측면에서 수려한 드리블로 상대를 제친 뒤 안쪽으로 파고들어 마무리 슈팅 혹은 패스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갈레누는 커리어 통산 364경기 출전해 92골과 75도움을 올렸다. 특히 포르투 소속으로 153경기에 나서 45골과 24도움을 쌓았다. 이러한 활약 속 그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2회,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4회, 타사 다 리가 우승 2회,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우승 2회 등을 차지했다.
한편, 갈레누를 영입한 알아흘리는 외국인 선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기존 외국인 선수 1명을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미 에즈잔 알리오스키(32)가 제외된 상황에서 과거 호펜하임, 리버풀에서 활약한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인 피르미누가 유력한 후보로 뽑힌다.
사진 = 알아흘리, 게티이미지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OAL 알라이얀] 의미심장한 발언 남긴 이강인…“대표팀 더 발전하려면 앞으로 정말 많이 바뀌어
- 'PSG행 임박' 이강인, 다른 가능한 행선지는 어디였나? | Goal.com 한국어
- 축구 선수가 의심될 정도... 눈부신 외모로 시선 강탈 | Goal.com 한국어
- 슈퍼카 수집가 손흥민, 그의 차고에는 어떤 차들이? | Goal.com 한국어
- [영상] 황희찬,세계 최고 선수로 '옛 동료' 뽑았다 | Goal.com 한국어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