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로 이송된 위성 6기 신호 잡혔다…나머지 2기 재차 시도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2023. 5. 26. 2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통해 우주 궤도에 오른 실용위성 8기 중 6기가 첫 교신에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오전 11시 이후 위성들의 교신 상황과 관련해 도요샛 4호기(라온)가 위성 신호 수신애 성공했다고 밝혔다.

도요샛 4기 중 1호기(가람)는 전날 8시 3분 교신, 2호기(나래)는 이날 오전 6시 40분 위성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4호기(라온)까지 포함하면 도요샛 중에서 아직 교신하지 못한 위성은 3호기(다솔) 하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실용위성 8기 중 6기 첫 교신 성공
여명‧황혼 궤도 오른 실용위성…교신 시도
지난 25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국내 처음으로 실용 위성을 탑재한 누리호(KSLV-Ⅱ)가 우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누리호 3차 발사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 1기와 큐브위성 7기 등 본격적으로 실용급 위성을 탑재해 발사하는 첫 사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통해 우주 궤도에 오른 실용위성 8기 중 6기가 첫 교신에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오전 11시 이후 위성들의 교신 상황과 관련해 도요샛 4호기(라온)가 위성 신호 수신애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전 천문연구원 지상국은 이날 오후 6시 24분부터 31분쯤 도요샛 4호기의 비콘 신호를 수신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포함해 총 6기의 위성의 신호가 확인된 셈이다. 

도요샛 4기 중 1호기(가람)는 전날 8시 3분 교신, 2호기(나래)는 이날 오전 6시 40분 위성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4호기(라온)까지 포함하면 도요샛 중에서 아직 교신하지 못한 위성은 3호기(다솔) 하나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전날 누리호 발사 후 약 13분 만에 여명‧황혼 궤도에 오른 후 사출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3호기는 여전히 신호가 잡히지 않아 향후 재차 교신을 시도할 방침이다.

산업체 큐브위성 3기 중 2기(LUMIR-T1 지난 25일 19시 53분, KSAT3U 지난 25일 23시 07분)는 위성신호 수신을 통해 위성의 위치를 확인한 상태다.

나머지 1기인 져스텍의 JAC에 대해선 추후 재차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전날 오후 6시 24분에 발사된 누리호는 실용위성 8기를 목표 궤도인 고도 550km 여명‧황혼 궤도에 안착시켰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누리호 3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7대 우주강국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sagamore@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