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과 열애설 부인했는데 “진심으로 사랑한다" 고백한 탑배우

2010년에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현재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형식은 드라마 ‘상속자들’, ‘화랑’, ‘닥터슬럼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웹 예능 '살롱드립2'에 배우 박신혜와 박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박형식에게 "멜로 눈빛으로 유명하지 않냐"라고 질문했습니다.

박형식은 박보영에게도 장도연과 비슷한 말을 들었다며 "보영 누나가 저한테 박애주의자라고 하더라. 감독님이 저희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을 때, 보영 누나가 '형식이는 감독님도 이런(사랑 가득한) 눈으로 봐요'라고 했다"라고 말해 간접적으로 부인했습니다.

박형식은 그간 작품을 촬영할 때마다 상대 여배우를 애틋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봐 시청자들에게 "두 사람 진짜 열애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산 바 있습니다. 특히 2017년 방영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 당시 박보영과 달달한 케미스트리로 여러 차례 열애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박형식은 드라마 종영 후 한 인터뷰에서 “박보영 누나, 진짜 사랑했어요. 그만큼 사랑스러웠어요. 정말 봉순이었죠. 봉순이 그 자체여서 자연스럽게 몰입해 사랑했던 것 같아요. 더 사랑하고 싶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라고 전했던 바 있습니다.

박형식이 ‘힘쎈여자 도봉순’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도 “이 작품을 놓치면 바보일 것 같아서 출연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상대 배우가 박보영이라고 하더라.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변에서도 다 부러워했다”고 말했습니다.

박보영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어비스’, ‘정신병원에도 아침이 와요’, 그리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 국민 배우로 등극했습니다. 박보영은 디즈니 플러스 ‘조명가게’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를 공개했습니다.

4월 종영한 SBS '보물섬'에서 주인공 서동주 역으로 열연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박형식은 또한 일찌감치 차기작 KBS 2TV '트웰브'를 결정짓고 대세 열기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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