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WKBL 베테랑 진경석 코치 영입
박효재 기자 2025. 4. 30. 16:48

프로농구 원주 DB가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에서 10년간 코치로 경험을 쌓은 진경석(46) 코치를 새로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
DB 구단은 “다양하고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갖춘 진경석 코치의 합류로 팀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독과 선수들의 가교역할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진경석 코치는 200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여수 코리아텐더(현 수원 KT)에 입단해 창원 LG와 동부(현 DB)를 거치며 11시즌 동안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2009년부터 2013년 은퇴할 때까지는 동부에서 뛰며 김주성 감독과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췄다.
스몰포워드로 주로 출전했던 진 코치는 동부 시절 벤치 요원으로 활약하며 당시 팀의 에이스였던 김주성 감독을 지원했다. 현역 생활을 마친 후에는 안양고와 성남중 코치를 거쳐 2015년부터 10년간 청주 KB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DB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23승 31패(승률 0.426)로 7위에 그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도중 한상민 코치와 결별한 DB는 진경석 코치 영입으로 코칭스태프를 보강하며 다음 시즌 반등을 꾀한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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