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가왈부] 조국 “자식 입시비리 반성”, 지방선거용 사과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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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 위원장은 "부모 찬스를 가지지 못한 청년들에게 특히 더 죄송한 마음"이라며 공개 사과했죠.
그런데 같은 날 또 다른 인터뷰에선 "내년 봄에 당 지지율 10% 이상 확보해 지방선거를 치르는 게 목표"라고도 했네요.
설마 조 위원장의 뒤늦은 사과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 많은 표를 얻으려는 정치적 셈법에서 나온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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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식 입시비리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13일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 위원장은 “부모 찬스를 가지지 못한 청년들에게 특히 더 죄송한 마음”이라며 공개 사과했죠. 그런데 같은 날 또 다른 인터뷰에선 “내년 봄에 당 지지율 10% 이상 확보해 지방선거를 치르는 게 목표”라고도 했네요. 설마 조 위원장의 뒤늦은 사과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 많은 표를 얻으려는 정치적 셈법에서 나온 것은 아니겠죠.
▲5선 국회의원과 국회의장을 지낸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13일 국힘 지도부와 가진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부정선거나 ‘윤어게인’ 같은 낡은 아젠다와 결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의회 운영으로 의회 민주주의가 무너져 버렸다”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정 고문은 “오늘날 민주당을 절대 다수 당으로 만든 것은 과거 안하무인격 행태를 보여온 우리 보수당의 잘못이 크다는 걸 인정하고 깊은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일갈했죠. 과연 국민의힘이 정 고문의 고언대로 달라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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