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사회학과 졸업했는데 기상청에 취업했다는 배우의 근황

2015년 뮤지컬 '꽃신'으로 데뷔했습니다. 유튜브 또는 네이버 TV의 웹드라마 또는 단편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로도 각종 웹드라마나 독립영화에서 꾸준히 활약중인 배우입니다.

배우 김현목은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 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 원래 중학생 시절 가수를 꿈꿨습니다.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재수한 끝에 고려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울하게 생활하다가 연극영화과에 간 중학교 동창을 통해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접하게 되고, 교내 뮤지컬 동아리에서 활동하다 무대에 서게 되고 외부에서 성악과 연기레슨도 받으면서 점점 전문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김현목은 ‘혼례대첩’을 통해 전작인 ‘닥터 차정숙’의 사연 많은 크론병 환자 황선규와는 완전히 달라진 ‘파격 비주얼’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김현목은 ‘청상부마’ 정우(로운 분)의 집사 역으로, 혼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이라 ‘칼퇴근’이 소원이지만 정우가 중매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할 일이 너무 많아졌고, 가끔 숫총각 정우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정우를 좋아하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든든한 조력자 오봉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닥터 차정숙’의 황선규 역을 비롯해 tvN ‘월수금화목토’에서 강해진(김재영 분)의 열혈 매니저 이정한 역, SBS ‘홍천기’에서 하람(안효섭 분)의 충복 만수 역 등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12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입니다.

김현목은 제주기상청 강백호 예보관 역으로 기상청 내 ‘꼴통’이라 불리는 용필(지창욱 분)과 얽히며 적재적소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는 단편영화, 독립영화 등 약 40편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혼술남녀,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힘쎈여자 도봉순, 고백부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홍천기, 나빌레라, 배드 앤 클레이지, 월수금화목토, 마스크걸, 이두나!, 혼례대첩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상술된 출연작품이 전부가 아닐 정도로 유튜브는 물론, 각종 독립영화와 웹드라마, CF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2016년 그가 주연으로 참여한 독립영화 "베스트 컷"으로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 언급을 받았고, 2017년 중앙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처음 배우를 접한 네티즌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생각하지만 1991년생으로 2023년 32세입니다. 외모가 상당히 동안이라 주로 고등학생이나 새내기 대학생, 신입사원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방영중인 혼례대첩과 12월 2일 첫 방송 웰컴투 삼달리를 앞두고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를 통해 또 한 번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남과여’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현목은 (김형섭 역)으로 이동해(정현성 역)와 임재혁(오민혁 역), 최원명(안시후 역)과 함께 서로를 다독이며 미워할 수 없는 진상 케미를 드러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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