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이~”를 외치던 배우 임현식에게 핑크빛 로맨스가 찾아왔다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서 임현식과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의 모친이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예고됐습니다!
김준호는 아내와 사별 후 홀로 산 지 20년 차가 된 임현식에게 "20년 독거를 끝낼 소개팅을 준비했다"며 이옥진 여사를 소개했죠.

임현식은 지난 2004년 폐암으로 투병한 부인을 먼저 하늘로 떠나보내 당시 안타까움을 샀죠. 여러 방송에서 임현식은 노년을 보내며 느끼는 외로운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임현식과 토니안의 모친은 마주앉아 소개팅을 시작했는데, 임현식은 첫 만남에 노래로 어필했어요. 토니안의 모친은 "재미있으시다. 성격도 좋으시고. 외모는 특별하게 예쁜 건 아닌데···"라며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임현식은 토니안의 모친에게 수제 사탕 목걸이를 선물하기도 했죠! 하지만 토니안의 모친의 반응은...
"당이 있어서 단 걸 안 먹는다"

또 토니안의 모친은 손 마사지를 해주는 임현식의 손을 덥석 잡기도 해 놀라움을 안겼어요. 심지어 ‘동거’까지 제안한 임현식!😂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다수 작품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죠. '수사반장', '제1공화국', '한지붕 세가족', '부초', '모래시계', '임꺽정', '전원일기', '은실이', '허준', '화려한 시절', '영웅시대', '대장금', '서동요', '불량가족', '이산', '맏이', '유나의 거리', '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서 연기력을 뽐냈습니다.

코믹 연기의 대가로 웃음을 안긴 그는, 특히 MBC 드라마 '허준' 출연 당시 의녀 홍춘에 반한 임오근을 연기, 매회 "홍춘이~!"를 외쳐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어요.
임현식과 토니안의 모친 이옥진 여사!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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