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42세 맞아? 꽃무늬 니트 집업으로 러블리 동안미모!

배우 이영은이 1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이영은 SNS

이영은은 꽃 패턴이 돋보이는 핑크 니트 집업을 착용해 밝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꽃무늬는 핑크 바탕과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특히 니트 후드 디자인은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겨울철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팬츠는 다크한 블랙 컬러로 톤을 낮춰 상의와의 색감 밸런스를 잡았고, 여기에 롱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습니다.

클래식한 브라운과 블랙 배색의 부츠는 이영은의 키를 더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으로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이영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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