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자리 고민중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월드클래스 수문장 노린다… 슈테겐 영입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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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테어 슈테겐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인용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이 슈테겐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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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테어 슈테겐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인용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이 슈테겐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물론 이적이 성사되려면 바르셀로나의 연봉 부담 해소 의지, 이적료, 그리고 테어 슈테겐이 향후 거취를 어디로 정할지에 대한 선호도에 달려 있다. 연봉, 계약 기간,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 등이 그의 관심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덧붙였다.
맨유에게 골키퍼 자리는 큰 고민거리였다. 맨유는 이전까지 ‘주전 골키퍼’였던 안드레 오나나가 결정적인 실책과 부진한 경기력으로 그간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에 센느 라멘스를 영입하면서 오나나는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났고, 올 시즌은 새 골키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알타이 바인드르가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나섰지만 부진을 겪자 감독은 라멘스를 기용했고, 그는 선덜랜드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정상급 무대에서의 경험 부족을 감안할 때, 슈테겐의 합류는 팀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슈테겐은 10년 넘게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지켜온 베테랑으로,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과 뛰어난 선방 실력으로 팀을 수많은 트로피로 이끌었다. 또한 독일 국가대표로 44경기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검증된 수문장이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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