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드, 5월 코스닥 시장 상장…"유아용품 넘어 라이프케어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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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통해 유아용품을 넘어 라이프케어 시장 전반에서 퀀텀 점프를 이뤄낼 것입니다."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의 이형무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폴레드는 단순한 유아용품 기업이 아니라 R&D(연구개발) 기반의 킬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이라며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유아용품을 넘어 라이프케어 시장 전반에서 퀀텀점프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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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의 이형무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폴레드는 기업 성장 전략과 상장 이후 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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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폴레드는 주요 카테고리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유아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는 공기청정 필터를 적용해 흡입구 위치에 따른 기능·디자인 차별화와 다수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유팡의 젖병소독기는 자외선(UV) 살균과 건조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위생관리 가전으로 젖병은 물론 조리도구·생활용품까지 활용 가능한 다목적 제품이다. 99% 이상의 살균 성능을 입증했으며 고효율·저전력 설계를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는 버튼 한 번으로 분유와 물을 자동 혼합해 적정 온도의 분유를 완성하는 제품이다. 일정한 농도와 온도를 정밀하게 유지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분유 조제를 돕는다.
폴레드 카시트는 현대·기아차 사내벤처 출신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실제 현대·기아차 신차 충돌테스트 환경을 활용한 실차 충돌시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실제 충돌 데이터를 카시트 개발 전 과정에 반영했다.
또 주방·욕실 세제, 물티슈, 유아 워시·로션 등 일상 밀착형 고빈도 소비재 라인업을 확장하며 반복 구매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도 확보했다. 폴레드는 국내 유아산업이 단일 히트상품에 의존하거나 제조·유통 일부 단계에만 머무르는 구조와 달리 기획·R&D·생산·마케팅·CS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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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유팡과 아이브이지 인수 사례처럼 볼트온 전략을 통해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폴레드는 단순한 유아용품 기업이 아니라 R&D(연구개발) 기반의 킬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이라며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유아용품을 넘어 라이프케어 시장 전반에서 퀀텀점프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폴레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26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4100원~50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07억~130억 원 규모다.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1032억~1259억 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28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염윤경 기자 yunky23@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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