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생해서 찍은 1년 출연료가 아내 1.5번 행사비”…백지영 남편 정석원 ‘깜짝고백’
![배우 정석원이 1년간 촬영한 ‘스위트홈’ 출연료가 아내 가수 백지영 행사비의 1.5번 값에 불과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출처 = 유튜브 ‘백지영’ 영상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mk/20250531092101818hdyf.jpg)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은 연하남편 정석원을 위해 1년 동안 옷에 얼마를 쓸까? (명품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정석원의 옷장을 공개하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정석원은 “한창 옷에 관심 있을 때가 있었는데 옷을 잘 안 산지 8~9년 정도 됐다. 좋아하는 옷만 입는다. 입었을 때 편하고, 질감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식사를 하러 갔다.
정석원은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콘텐츠를 찍자는 스태프의 질문에 “저요?”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백지영은 “좋다. 출연료를 줘야 될 것 같다. 이 정도면 줘야지”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우리는 원 플러스 원이지. 나 어차피 돈 들어오면 얼마 안 되지만 자기한테 다 준다”라고 했다. 백지영도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정석원은 “‘스위트홈’을 진짜 고생해서 1년간 찍었는데 내 출연료가 이 사람 행사 1.5번 뛴 것과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 가끔 공연을 가면 벽이 느껴진다. ‘아 백지영이지’ 싶다. 집에 있을 땐 내 여자친구고, 아내인데 편하게 입은 옷으로 아기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데 느낌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백지영은 “얼마 전에 가족 식사 가서 엄마 아빠가 석원 씨한테 ‘너 어디 나가서도 이렇게 팔불출 짓 하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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