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생에서 소속사 권유로 배우 전향해 '대박' 난 171cm 42세 여배우, 데일리룩

조회 56,3012025. 4. 4.

배우 김아중이 건강미와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김아중 SNS

화이트 크롭 집업과 브라톱, 네이비 쇼츠를 매치해 활동성과 동시에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스포티한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운동화와의 조화로 캐주얼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간결한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출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의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컬러감이 억제된 톤온톤 스타일로 안정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메이크업은 은은한 핑크 립과 투명 베이스로 청초한 인상을 강조했으며, 헤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다운 스타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김아중은 본래 가수를 꿈꾸며 연습생으로 소속사에 들어갔으나, 소속사 대표의 눈썰미로 배우로 전향해 데뷔했고, 이후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김아중 SNS
사진=김아중 SNS
사진=김아중 SNS
사진=김아중 SNS
사진=김아중 SNS
사진=김아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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