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용남고, 학생 주도로 열린 '2024 진로융합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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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용남고등학교(교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전교생이 참여한 '2024 진로융합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1, 2학년 학생들이 진로별로 팀을 이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진로 활동 부스가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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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배움을 공유할 수 있어 뿌듯해" 소감 전해

[계룡]계룡 용남고등학교(교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전교생이 참여한 '2024 진로융합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1, 2학년 학생들이 진로별로 팀을 이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진로 활동 부스가 차려졌다. 학생들은 부스 계획부터 운영, 활동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12개 진로군으로 나눠 1학년 33개 부스와 2학년 45개 부스를 운영했다.

△전통과 문학의 어울림(인문,어문,역사) △생명은 지금 모아나? (생명) △우리가 다 고쳐줄게요(의료, 보건, 간호) △VR체험(별마루청소년센터 지원) 등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생명과학 부스를 운영한 1학년 학생은 "여러 행사에서 부스 활동에 참여해 본 적은 많이 있지만 운영해 본 것은 처음이었다"며 "우리가 스스로 만든 활동을 통해 다른 친구들과 배움을 공유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후에는 '2024 용고용락 학생자치축제'를 주제로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밴드, 댄스, 콩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경연이 진행됐으며, 행사는 전적으로 학생자치회 주도 아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역할에 집중했고 학생들은 창의성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칠 기회를 얻었다.

학생들과 어우러져 축제를 즐긴 이태훈 교장은 "학교의 모든 활동에는 즐거움과 함께 배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운영하는 것을 보니 매우 대견하고 뜻깊다"고 축제에서 받은 감동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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