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리 보장해줄게! 이탈리아로 돌아와!' 김민재에게 이탈리아명문 유벤투스-AC밀란 동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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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두고 세리에A 명문팀들이 영입경쟁을 하고 있다.
김민재는 세 번째 센터백으로 밀려 제대로 된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결국 김민재가 주전자리가 보장된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꾸준히 나온다.
'칼치오메르카토'는 "AC 밀란은 최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에서 김민재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밀란은 김민재를 포기하지 않고 영입을 다시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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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201050948xmmv.jpg)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두고 세리에A 명문팀들이 영입경쟁을 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클루브 브뤼허를 4-0으로 제압했다.
뮌헨은 대승을 거뒀지만 김민재는 만족할 수 없는 경기였다. 올 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주전 센터백 자리를 굳혔다. 김민재는 세 번째 센터백으로 밀려 제대로 된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201051253dltj.jpg)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김민재는 후반 36분 우파메카노 대신 투입됐다. 그는 경기 종료까지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브뤼허의 공격을 차단했다. 추가시간 마마두 디아콘의 돌파를 저지하다 경고를 받았지만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풋몹’에 따르면 9분을 뛴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80%(8회 성공 / 10회 시도), 수비적 행동 2회, 공격 지역 패스 1회, 볼 뺏김 0회, 걷어내기 2회, 헤더 클리어 2회, 공중 볼 경합 성공률 100%(2회 성공 / 2회 시도)를 기록했다. 뛰는 시간에는 활약이 나쁘지 않지만 출전시간이 너무 적다.
결국 김민재가 주전자리가 보장된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꾸준히 나온다. 김민재가 한 시즌만 뛰고 우승을 차지했던 이탈리아 컴백설이 계속 나오는 이유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201051445xtyy.jpg)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칼치오메르카토’는 나란히 김민재의 이탈리아행을 거론했다.
이 매체는 “한국대표 김민재는 밀란과 유벤투스의 타겟으로 떠올랐다. 두 구단 모두 수비진을 강화하고자 한다. 유벤투스는 수비의 기둥 브레머가 떠난 후 김민재는 유벤투스의 수비 라인을 지탱할 핵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칼치오메르카토’는 “AC 밀란은 최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에서 김민재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밀란은 김민재를 포기하지 않고 영입을 다시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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