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값이면 SUV 산다는” 2천만원대 초반 '장수 국산 소형 SUV'

소형 SUV 시장이 지금처럼 커지기 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국산 모델이 있다. 2015년 데뷔 이후 10년 넘게 꾸준히 팔리고 있는 차다. 주인공은 바로 KGM 티볼리다.

2천만원대 초반부터 시작

2026년형 티볼리는 1.6 가솔린 V1 트림이 2,097만원부터 시작한다. 준중형 세단과 비슷한 예산으로 SUV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상위 1.5 터보 트림도 2천만원대에서 선택할 수 있다.

1.5 터보와 1.6 가솔린

파워트레인은 1.5 터보 가솔린과 1.6 가솔린 두 가지로 운영된다. 복합연비는 1.5 터보 16인치 기준 12.0km/L, 1.6 가솔린 16인치 기준 11.6km/L다. 1.5 터보에는 사륜구동 선택지도 마련돼 있다.

10년 넘게 다듬어진 상품성

티볼리는 여러 차례 부분변경을 거치며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꾸준히 손봤다. 아담한 차체 덕분에 도심 주차와 운전이 편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첫차나 세컨드카를 찾는 이들에게 여전히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KGM 티볼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상품성을 갖춘 장수 소형 SUV다. 부담 없는 예산으로 SUV를 찾는 분들이라면 비교해 볼 만하다. ※ 가격·제원은 2026년 10월 기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트림·옵션·프로모션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