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수백명 앞에서 정준하 바지+속옷 벗겼다 "선 넘어 나락 보내"

이게은 2026. 4. 11.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정준하와 박명수가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정준하는 "이제 참지 마. 박명수가 널 완전 개무시하는 거다"라는 말을 듣고 "나 이제 안 참을 거다. 내가 참으려고 해도 얘는 항상 선을 넘는다. 대중 앞에서 바지를 벗기지 않나. 장난친다면서 내 뺨도 때렸다. 자기가 당해봐야 한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정준하와 박명수가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11일 '하와수' 채널에는 '이 부부(?)는 지옥에 살아요. 하수숙려캠프에 입소한 하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박명수, 정준하에게 "두 분이 싸우는 것만 모아둔 영상이 큰 관심을 받을 정도로 케미가 좋으시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진심으로 싸운 적은 없다. 내가 정준하의 바지를 벗겼을 때도 싸우지는 않았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싸운 건 아니고 나 혼자 열이 받았다"라고 떠올렸다.

박명수는 지난 2006년 MBC '무한도전' 녹화 중 장난으로 정준하의 바지를 내리려다 속옷까지 벗기는 초대형 사고를 친 바 있다.

이어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소장이 등장, 심리극을 통해 두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 보기로 했다. 정준하는 자신의 억울한 심리를, 박명수는 정준하의 착한 마음을 대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준하는 "이제 참지 마. 박명수가 널 완전 개무시하는 거다"라는 말을 듣고 "나 이제 안 참을 거다. 내가 참으려고 해도 얘는 항상 선을 넘는다. 대중 앞에서 바지를 벗기지 않나. 장난친다면서 내 뺨도 때렸다. 자기가 당해봐야 한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래도 때마다 전화해주고 걱정해주는 건 명수밖에 없더라. (정준하의) 코디가 15층까지 왔다 갔다 한 건, (정준하가) 코디의 하체 근육을 만들어주려고 했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1년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녹화에 가장 늦게 왔으면서 구두가 마음에 안 든다고 코디를 그렇게 쥐잡듯 잡으면 되나. 땀 흘리는 애를 15층에 세 번 왔다 갔다 하게 만드냐. 그래서 코디가 6개월에 한 번씩 바뀌는 거냐"라며 호통을 친 바 있다.

정준하는 "그걸로 평생을 우려먹고 나락 보냈다. 아직도 '그래서 어린애들한테 밥 얻어먹고 다니냐'라는 댓글이 있더라. 나니까 참고 넘어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