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4세에도 신비주의 못 벗었다...눈코입 하나하나 빛나는 글로시 메이크업

배우 고현정이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강조되는 글로시 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은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준 촉촉한 헤어 위로, 마치 세안 직후의 투명함을 머금은 듯한 음영 메이크업을 더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띈 포인트는 글로시한 입술의 텍스처로, 전체적으로 블러 처리한 듯 부드러운 피부 표현과 매트한 아이 메이크업 위에 입술에만 맑고 투명한 광을 얹어 물막을 씌운 듯한 촉촉함을 살렸습니다.

덕분에 얼굴에 생기와 입체감이 극대화되며, 무채색 음영 메이크업 속에서도 입술이 은은한 생기를 부여하는 핵심 포인트가 됐습니다.

한편 고현정은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습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 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입니다.

극 중 고현정은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인 연쇄살인마 '사마귀'이자 차수열(장동윤 분)의 엄마 정이신 역으로 열연을 펼칩니다.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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