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이례적' 폭우 속 홀로 남은 오타니…그리고 벌어진 장면에 전 세계 감동,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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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인성도 '신'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인스타그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한 소년 팬에게 공을 건네고 기념 촬영에 응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장면을 포착한 MLB는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 쇼헤이로부터 사진과 공을 받은 이 소년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폭우 속에서도 자신의 루틴을 지키는 성실함, 그리고 팬을 향한 따뜻한 배려까지 더해지며 오타니의 '클래스'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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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실력도 인성도 '신'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인스타그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한 소년 팬에게 공을 건네고 기념 촬영에 응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오타니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진행된 2026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는 우천으로 지연됐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클럽하우스로 몸을 피한 상황에서도 오타니는 홀로 그라운드에 나와 캐치볼과 롱토스를 이어가며 루틴을 소화했다. 거센 비로 온몸이 젖는 상황에서도 훈련을 끝까지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뒤 오타니의 행동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벤치로 향하던 도중, 비를 맞으며 자신의 연습을 지켜보던 소년 팬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이후 기념 촬영에 응한 것은 물론, 캐치볼에 사용하던 공까지 건네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오타니가 구장 내에서 팬과 직접 사진을 찍는 장면은 흔치 않은 만큼, 이번 행동은 더욱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소년은 오타니를 보기 위해 약 3시간을 이동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장면을 포착한 MLB는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 쇼헤이로부터 사진과 공을 받은 이 소년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 역시 "선수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최고"라며 찬사를 보냈다.
폭우 속에서도 자신의 루틴을 지키는 성실함, 그리고 팬을 향한 따뜻한 배려까지 더해지며 오타니의 '클래스'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한편, 오타니는 이날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8-6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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