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피알, ‘PR Additor’ 상표등록 완료 “IT PR 전문가 아이덴티티 담아”

김두열 기자 2026. 4. 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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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전문 홍보대행사 오픈피알(대표 구태형)은 회사에 재직 중인 IT 스타트업 PR 담당자들을 의미하는 단어인 'PR Additor®(PR 애디터)'에 대해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오픈피알 구태형 대표는 "단순한 홍보 대행을 넘어 PR 애디터들은 IT 기술과 스타트업이 보다 잘 알려질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과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의 시선까지 함께 해석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내부와 외부에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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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PR 전문가를 의미하는 오픈피알 내부 용어에 대한 상표 등록 완료
영단어 Add, IT, -or 합성어 ‘PR Additor’… IT 스타트업에 가치를 더하는 PR 전문가

IT 스타트업 전문 홍보대행사 오픈피알(대표 구태형)은 회사에 재직 중인 IT 스타트업 PR 담당자들을 의미하는 단어인 ‘PR Additor®(PR 애디터)’에 대해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오픈피알은 다양한 분야의 IT 스타트업 언론 홍보를 수행해 온 기업이다. 회사 측은 IT 산업과 언론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200여 곳의 IT 스타트업, 전문 기업, 전시회 등을 홍보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스타트업을 넘어 글로벌 보안 기업 ‘포티넷코리아(Fortinet Korea)’와 제조 AI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 등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홍보와 코스닥 상장기업 언론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피알에서는 IT 기업의 언론 홍보를 담당하는 내부 직원을 프로나 매니저, AE 같은 직책이 아닌 ‘애디터(Additor)’로 정의해 부르고 있다. 애디터는 영단어 Add(더하다)와 IT, -or(~하는 사람)의 합성어로, ‘IT에 가치를 더하는 PR 담당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오픈피알에는 재직 기간 평균 4년 이상의 PR 애디터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중견·중소 및 신생 IT 기업의 뉴스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오픈피알은 AI 전문 기업인 베스핀글로벌, 무하유, 슈퍼브에이아이, 한국딥러닝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HR 테크 솔루션 ‘그리팅’, 물류 전문 기업 ‘두핸즈’의 홍보도 장기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XR 솔루션 기업 ‘딥파인’,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 글로벌 음향 전문 기업 ‘Shure’ 등 IT 기업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피알의 PR 애디터들은 기술 용어를 쉽게 정리해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 이슈를 알리는 동시에 객관성을 담보한 내용을 포함함으로써 언론 취재와 기사 작성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스타트업 홍보 초기에 언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홍보 방향성을 함께 논의해 나가며 스타트업이 오래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 과정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부터 10년 이상 오랜 업력을 갖춘 고객사들까지 많은 IT 기업이 오픈피알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픈피알은 PR Additor에 대한 상표 등록을 마치고 앞으로 IT 스타트업 PR 담당자라는 역할을 더 체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피알 구태형 대표는 “단순한 홍보 대행을 넘어 PR 애디터들은 IT 기술과 스타트업이 보다 잘 알려질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과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의 시선까지 함께 해석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내부와 외부에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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