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내년 판매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현재 GM에 이어 2위지만, 2025년형 모델을 앞세워 GM을 제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마지막 몇 달 동안 출시될 2025년형 하이랜더 하이브리드와 4 러너 신형이 주력 모델이지만, 특히 4 러너가 SUV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일부에선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토요타가 GM을 제치기 위해서는 세단 모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는 가운데, 2025년형 풀사이즈 세단 아발론의 렌더링이 공개됐다.

아발론은 1994년부터 토요타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자리매김했지만 2022년형 모델로 생산이 중단됐다. 크라운 세단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라운이 중형차인 만큼 풀사이즈급 세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발론 부활에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을 탑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행 캠리와 크라운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한 만큼 아발론도 이 전략을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다.

토요타가 세단 라인업을 보강해 GM을 제치고 판매 1위에 오르겠다는 전략은 분명해 보인다. SUV와 트럭 중심 라인업에 세단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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