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자리를 양보받고.." 늙었다는 걸 처음 느끼는 순간 3가지

아직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마음이 내려앉은 순간이 있으시죠?

나이를 느끼는 순간은 거울보다 남의 반응에서 옵니다. 대표적인 3가지와 마음 다스리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1. 자리를 양보받을 때

고맙지만 서운합니다. 배려는 나이가 아니라 상황을 본 것이라 여기고 편하게 앉으시면 됩니다.

2. 젊은 사람 말이 빨라 못 알아들을 때

귀 탓만은 아닙니다. 다시 물어보는 것은 흠이 아니니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라고 먼저 말해 보세요.

3. 사진 속 내 모습이 낯설 때

사진은 한순간이지 나 전체가 아닙니다.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일 목록을 적어 보면 기분이 달라집니다.

그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태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올해 새로 해 본 일 하나를 적어 보세요.

오늘 적은 한 줄이, 내 나이를 다시 정의해 줍니다.

출처 : '늦게 온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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