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개월 만에 20만 원대‥삼성전자는 또 하락

장슬기 seul@mbc.co.kr 2024. 10. 25.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3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3개월 만에 다시 20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장중 한 때 20만 6천 원까지 오른 SK 하이닉스는 어제 대비 1.41% 오른 20만 1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은 7조 3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5~6조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HBM3 [삼성전자 제공]

SK하이닉스 주가가 3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3개월 만에 다시 20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장중 한 때 20만 6천 원까지 오른 SK 하이닉스는 어제 대비 1.41% 오른 20만 1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24% 내린 5만 5,900원에 마감하면서, 지난해 1월 3일 5만 5,400원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은 7조 3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5~6조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49913_3645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