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0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 2003년 '알게 될거야'로 데뷔했습니다. 한 살 많은 하정우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에 모두 출연했습니다.

배우 이지훈은 이 밖에도 '타짜 : 원 아이드 잭' '범죄도시 3' '범죄도시 4'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살인자ㅇ난감' '트리거' 등에 출연했습니다.

“둘이 부부라고?” 김혜수가 결혼사회, 4년 열애 끝에 결혼한 배우 커플
배우 이지훈은 2014년 4월 4년 간 교제해 온 뮤지컬 배우 조문경과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부부가 되었습니다.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에 이른 이들 커플은 사귄 지 4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이지훈과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연극배우 주호성 씨가 맡았으며 사회는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혜수가 진행했습니다.

김혜수가 이날 결혼식의 단독 사회자로 나서게 된 데는 두 사람이 '직장의 신'(2013)에 함께 출연할 당시 이지훈이 김혜수에게 결혼 선물을 대신해 결혼식 사회를 맡아달라고 부탁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이날 결혼식의 축가는 가수 하림이 나섰으며 하객으로는 이지훈의 중앙대 연극학과 동문이자 절친인 하정우와 정경호 그리고 오지호, 차현우, 고성희, 정만식 등 드라마 '직장의 신'과 영화 '577 프로젝트', '롤러코스터', 신작 영화 '사선의 끝'의 동료 배우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지훈의 아내 배우 조문경은 뮤지컬 '엘리자벳', '피맛골연가', '모차르트', '오페라의 유령'과 '레베카'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지훈 씨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 씨가 맞다”며 사과했습니다.

이어 '부부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됐다'며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에게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습니다.

소속사는 '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지훈과 배우자 둘 모두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부천시 이지훈의 아파트로 출동, 당시 이지훈과 아내는 언쟁을 벌였고 이지훈은 집을 나가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내가 이지훈을 막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져 경찰이 신고를 받고 이지훈 자택으로 왔고 이지훈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처벌을 원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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