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티샷 돋보이고 쇼트게임 아쉽네…iM금융오픈 14위로 출발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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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에서 쇼트게임에 발목이 잡혀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박현경은 9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4위(1언더파 71타)에 올랐다.
지난주 국내 개막전 컷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박현경은 이날 1번홀(파4) 2.8m 버디로 산뜻하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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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에서 쇼트게임에 발목이 잡혀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박현경은 9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4위(1언더파 71타)에 올랐다.
이날 16번홀(파4)을 제외한 나머지 17개 홀에서 페어웨이를 지킨 박현경은 스트로크 게인드(SG) 티샷 부문에서 출전 선수 중 9위를 기록했다.
그린 적중률은 72.22%(13/18)로 1라운드 전체 평균(58.64%)을 상회했으며, SG:어프로치는 19위에 랭크됐다. 눈에 띈 리커버리율도 80%(4/5)를 적어내 전체 평균(65.69%)을 앞섰다.
다만, 1라운드 퍼트 수는 30개로 전체 평균(29.52개)보다 많았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85개를 써내 전체 평균(1.89개)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또한 SG:그린 주변 68위, SG:퍼팅 60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국내 개막전 컷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박현경은 이날 1번홀(파4) 2.8m 버디로 산뜻하게 시작했다. 세컨드 샷을 그린 앞 러프로 보낸 3번홀(파4)에서는 5.1m 파 퍼트가 홀을 살짝 빗나갔다.
6번홀(파5) 2.4m 버디에 이어 14번홀(파4) 2.1m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박현경은 2언더파가 되면서 잠시 10위 안을 달렸다. 하지만 15번홀(파4) 12m 거리에서 3퍼트 보기를 적으면서 1언더파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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