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명절에 집콕하신 분들은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정주행 많이들 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연휴 시작하면서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정주행을 시작했는데요.
8회 정도 밖에 안되는 데다가 한 회가 그렇게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볼 수 있었어요!

보니까 그저 신혜선 연기 신이라는 생각뿐,,
그리고 사라킴 화려한 스타일링 진짜 잘 어울렸고요..?
물론 드라마 속에서 마음으로 이해해야 하는
상황들도 많았지만 드라마잖아요🤣
그런 부분을 내려놓고 보면 너무 재밌어서 몰입하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레이디두아 1회에서는 사라킴 신혜선이
에르메스 매장에 가서 가방을 쓸어 담고
손댄 거 다 달라고 하면서 쇼핑을 하고
또 화려한 컬러의 스페셜 오더 에르메스 버킨백이 나오는데요.
드라마 보면서 대체 그 가방이 얼마길래
백화점 사장이 들고 다니나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한번 그런 스페셜오더 에르메스 버킨백은
어느 정도 가격대일지 찾아봤어요.

kream에서 찾아보니 에르메스 버킨백 중에서
레드 컬러! 삼월백화점 회장이 주문했던 ㅎㅎ
그 레이디 두아 가방이랑 비슷한 디자인이 있었는데요.
에르메스 버킨백 30 사이즈로 크로커다일 가죽이더라고요.
이 제품은 지금 가격이 6천만 원대라는 거!

그리고 레이디두아에서 또 하나의 스페셜 오더 백이
딱 이 오스트리치 가죽이었던 것 같은데요.
녹스 대표가 이 가방을 받았는데 보라색이었죠!
이 가방은 3400만 원대 더라고요.
물론 컬러나 사이즈는 다를 수 있으니까 재미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밖의 에르메스 버킨백 가격들도
인기가 많은 컬러들은 3~4천만 원대라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부두아 가방은 대체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나타나서
1억까지 팔릴 수 있었는지 의문이에요🤣
레이디 두아 속 부두아 가방을 보고
예전에 사기극(?)을 벌였던 빈센트앤코 시계가
생각난다는 이야기들도 많았는데요.
사실 그때그때 유행하는 아이템들도
어느 정도는 만들어지는 게 크잖아요.
스키니진도 지금 보면 절대 안 입을 것 같은데
막상 그때는 다들 예쁘다고 입고 자꾸 보이니까
다들 입었던 것처럼
부두아 백도 다들 예쁘다고 입소문 내고 드니까
그렇게 잘 팔렸던 게 아닐까 싶고요? ㅋㅋ

그리고 레이디두아 다 보고 나니까
최대 수혜자는 녹스 대표가 아닐까 싶어요.
투자금도 결국 잘 회수했고 조금 험난했지만
결과적으로 녹스 대표 로또맞은 거 아니냐고요🤣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신혜선 인스타그램, k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