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히데코 아역, 올해 성인으로 성장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조은형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그래픽 니트와 블랙 타이즈의 캐주얼 무드
조은형은 대담한 그래픽 패턴의 오버사이즈 니트와 블랙 타이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포즈가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강조하며, 소파와 테이블 위의 소품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의 여유로움을 더한다. 니트의 볼드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슬림핏 브라운 탑과 데님 팬츠의 스트리트 감성
브라운 컬러의 슬림핏 탑과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트리트 감성을 극대화했다. 탑의 레이스 디테일과 리본 장식이 여성스러움을 더하며,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벨트와 자연스럽게 내린 긴 머리가 조화를 이루며, 벽돌 배경과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셔츠의 미니멀 셀카룩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버사이즈 셔츠를 착용한 셀카에서는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룩이 돋보인다. 셔츠의 여유로운 핏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가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며, 손목의 헤어밴드와 스마트폰 케이스 등 작은 소품들이 실용적인 포인트로 작용한다. 실내 공간의 따뜻한 조명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성한다.

##블랙 슬리브리스와 그레이 가디건의 야간 산책룩
조은형은 블랙 슬리브리스와 그레이 가디건, 베이지 롱스커트를 매치해 야간 산책에 어울리는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가벼운 소재의 가디건이 활동성을 더하며, 롱스커트가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어두운 골목길과 어우러진 조명이 전체적으로 몽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서 올망졸망한 눈빛으로 히데코 아가씨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조은형이 올해 성인이 되고 있다. 2005년 3월 27일생인 조은형은 13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에 캐스팅된 바 있다.

조은형은 어릴 적 김태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조금 더 성장한 뒤 김태리와 다시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한림 연예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는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아가씨> 히데코의 아역에서 올해 20세 성인이 된 조은형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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