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세련된 미니멀 캐주얼 룩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오버핏의 카멜 컬러 니트를 착용하여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넉넉한 핏이 여유로운 느낌을 주며, 루즈한 소매 디자인이 내추럴한 감성을 강조했습니다.
블랙 컬러의 슬림핏 팬츠를 매치하여 차분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으로 세련되고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 5월 뮤지컬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