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빨래방에서 5만원짜리인데 단돈 1000원에 파는 세탁템 3가지

요즘 다이소 빨래 코너에서 입소문이 다시 빠르게 도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빨래방에서 5만 원짜리 옵션으로 결제하던 효과를 단돈 1000~2000원에 같은 결과로 만들어준다는 후기가 많습니다.세탁의 질이 한 단계 올라가는 살림템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 번 써보면 손이 다시 가게 되는 제품들입니다.

1. 울 드라이볼 2개입 (2,000원)

건조기에 함께 넣어주는 양모 재질의 공입니다. 옷이 서로 엉기는 걸 막고 사이사이 공기 흐름을 만들어 건조 시간 자체를 줄여줍니다.같은 양을 말려도 건조기 가동 시간이 짧아지니 전기세까지 같이 줄어듭니다. 빨래방 고급 옵션과 비슷한 부드러움을 집에서도 그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이염방지 시트 30매 (2,000원)

빨래에 한 장씩 넣어주면 빠진 색을 시트가 흡수해서 다른 옷이 물드는 걸 막아줍니다. 흰옷과 청바지를 같이 돌려야 하는 날에 가장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30매라 한 통 사두면 한 사람당 한두 달은 충분히 사용합니다. 한 번 옷이 물들어 망가진 경험이 있다면 진작 사두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의 가성비입니다.

3. 세탁조 클리너 라벤더향 450g (1,000원)

세탁기 안쪽 보이지 않는 부분에 끼는 검은 곰팡이를 정리해주는 가루형 클리너입니다. 통에 가루를 넣고 표준 모드로 한 번 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라벤더 향이 같이 입혀져 빨래에서 나는 묵은 냄새도 함께 줄어듭니다. 마트의 같은 용량 세탁조 클리너는 5000원이 훌쩍 넘습니다.

빨래는 도구 하나로 결과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드라이볼·이염방지 시트·세탁조 클리너 세 가지 합쳐 5000원으로 빨래방 고급 코스에 가까운 결과를 집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이런 제품은 보일 때 한 번 들러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다음에 사러 가면 매대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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