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현, 요추 부상으로 1군 말소…2주 후 재검진

서장원 기자 2026. 6. 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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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이재현이 7회초 2사 상황 솔로홈런을 친 뒤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6.5.14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다.

삼성 구단은 13일 "이재현이 요추 통증이 지속돼 12일 MRI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복수 병원에서 교차 진단 결과, 골멍(골타박)이 호전되지 않고 있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이날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재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뒤, 2주 후 재검사를 통해 향후 훈련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현은 올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2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9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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