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레반도프스키?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박문수 입력 2022. 6. 3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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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적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마네와 레반도프스키 공통분모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다만 지난 시즌 막판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과의 결별을 시사하면서 마네-레반도프스키 조합 가동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다.

한편, 바이에른은 레반도프스키 이적료로 6천만 유로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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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박문수 기자 = "그걸 왜 나한테 묻죠?"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적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마네와 레반도프스키 공통분모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분데스리가 최고 공격수와 프리미어리그 간판 공격수 만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지난 시즌 막판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과의 결별을 시사하면서 마네-레반도프스키 조합 가동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다.

단순하다. 레반도프스키는 이적을 원한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완고하다. 계약 기간이 남은 만큼 일단 지키라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마네가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라는 설이 나왔다. 이에 대한 질문에 마네는 모르겠다는 반응을 표했다.

29일(현지시각) 독일의 '스카이'에 따르면 마네는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포워드 중 한 명이다. 이는 분명하다. 그러나 (내가) 레반도프스키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그의 이적과 관련해) 구단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할 위치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마네는 바이에른 신입생이다. 팀의 주축 선수 이적에 대해 알 리가 없다.

한편, 바이에른은 레반도프스키 이적료로 6천만 유로를 책정했다. 가더라도 제값 받고 보내겠다는 계획이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계약 기간 1년 남은 노장에게 선뜻 지급하기 어려운 액수다. 바르셀로나는 데 용 이적을 포함해 선수단 정리를 통해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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