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팝업 예약… 더현대 20주년 스토어, 자리 못 잡으면 PTSD 온다

당신도 아시죠? 무한도전 20주년 팝업이 열린다는 소식에 팬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예약 링크가 뜨기도 전에 서버 폭주가 예고됐다는 사실입니다. 작년 같은 시기 팝업 예약보다 관심이 5배 이상 늘면서 전문가들도 “10시 놓치면 바로 끝난다”고 경고할 정도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의 함정입니다. 만 14세 미만은 본인 예약이 안 되고 보호자 동반만 가능하다는 걸 모르고 당일 줄 서다 쫓겨나는 사례가 작년에도 실제로 있었습니다. 또 친구랑 함께 가려면 각자 따로 예약해야 한다는 걸 몰라 한 명만 입장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죠.
운영 일정도 함정입니다. 예약은 12월 1일부터지만 실제 방문은 12월 5일부터 가능합니다. 작년엔 이 차이를 몰라 현장 앞에서 날벼락 맞은 팬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시간대도 30분 단위 입장이라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입장이 안 됩니다. “시간 딱 맞춰 오세요”라는 경고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장소는 더현대서울 5층 에픽서울. 주말 기준 방문자 수가 평일 대비 3배 증가했던 작년 통계를 보면 이번은 그 이상이 확실합니다. 주차도 30분 이후 10분당 2,000원이라 요금 폭탄 맞기 쉽습니다. 버스·지하철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로 대중교통 추천이 몰리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하는 굿즈 라인업이 이미 SNS에서 퍼지며 열기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굿즈 오픈 2시간 만에 품절된 사례가 4건이었고, 올해는 20주년이라 더 심할 거라는 분석까지 나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10시 한 번 놓치면 예약도, 굿즈도, 방문도 끝입니다.
지금 바로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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