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서울 지하철 고속터미널역서 할론가스 누출…환기 완료

허윤희 기자 2024. 12. 27.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6일 밤 서울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 할론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밤 9시30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 3층 내 통신기지국에서 소화설비가 오작동해 소화용 할론가스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다친 시민은 없었으나 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이 소방당국 안내에 따라 이동했다.

할론가스는 불을 끄는 데 사용하는 소화 약제로, 다량 흡입하면 현기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연합뉴스

지난 26일 밤 서울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 할론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밤 9시30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 3층 내 통신기지국에서 소화설비가 오작동해 소화용 할론가스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다친 시민은 없었으나 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이 소방당국 안내에 따라 이동했다. 당시 열차 무정차 통과는 없었다. 현재 환기 조처는 완료된 상황이다. 할론가스는 불을 끄는 데 사용하는 소화 약제로, 다량 흡입하면 현기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