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마 최진실 똑닮은 미소 활짝…'기억 조작 청순 미모' 미쳤다

이민경 2024. 10. 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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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순한 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풀숲을 배경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故최진실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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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인플루언서 최준희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순한 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플루언서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풀숲을 배경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간의 힙한 스타일링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청순함을 극대화하는 패션이다. 자연과 어우러져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그의 엄마 故최진실의 모습과 똑닮아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故최진실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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