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미녀 모델 부부 탄생"임신 소식"겹경사"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기적 같은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쌍둥이 부모가 된다.

22일 김경진은 개인 SNS에 “아빠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 전수민의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 곧 만나자, 쌍둥이 아가야”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수민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부부가 나란히 서서 초음파 사진을 들어 보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따뜻하게 했다.

전수민은 “나의 소중한 아기 천사들”이라며 현재 임신 14주 차임을 알렸다.

특히 이들의 임신 소식은 결혼 5년 만에 찾아온 기적이다. 두 사람은 앞서 방송을 통해 김경진이 부고환염으로 난임 판정을 받았고,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한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경진과 전수민은 2020년 6월 결혼했으며, 예능과 모델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경진과 전수민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김경진은 지난 2007년 MBC 16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9년 MBC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분신인상을 받는 등 코미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로 얼굴을 보이고 있다.

전수민은 지난 2008년 제인송 컬렉션으로 데뷔해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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