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돈을 쓴 기억이 없는데 통장이 비어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대개는 한 번에 나가는 큰 지출이 아니라 습관처럼 새어 나가는 돈이 문제다.

쓰지 않는 자동이체
한동안 쓰지 않은 회비나 구독료가 매달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 명세서를 한 번만 훑어도 정리할 항목이 보인다.

체면 때문에 내는 돈
형편에 맞지 않는 경조사비나 모임 회비는 부담으로 돌아온다. 무리한 금액은 줄여도 관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충동적으로 사는 물건
방송이나 광고를 보고 바로 결제하는 습관은 쌓이면 큰 금액이 된다. 하루만 미뤄도 대부분 사지 않게 된다.

지출을 줄이는 일은 아끼는 것보다 새는 곳을 막는 데서 시작된다.이번 달 명세서를 한 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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