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카리나·가원 ‘인간 프라다’ 됐다
이선명 기자 2026. 1. 20. 09:38
차분한 드레스와 핑크 니트 매치
“소거 없는 진화” 주제로 런웨이
과거와 현재 잇는 독창적 실루엣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변우석. 프라다 제공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 참석한 미야오 멤버 가원. 프라다 제공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 참석한 에스파 멤버 카리나. 프라다 제공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펼치고 있는 모델들. 프라다 제공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펼치고 있는 모델들. 프라다 제공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펼치고 있는 모델들. 프라다 제공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펼치고 있는 모델들. 프라다 제공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펼치고 있는 모델들. 프라다 제공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펼치고 있는 모델들. 프라다 제공
“소거 없는 진화” 주제로 런웨이
과거와 현재 잇는 독창적 실루엣

이탈리아 밀라노가 한국 스타들의 압도적인 비주얼로 들썩였다.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미야오(MEOVV)의 가원, 배우 변우석이 프라다 패션쇼에 참석해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한국 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에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쇼장을 빛냈다.
카리나는 개버딘 드레스에 블루 셔츠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가원은 서스펜더 스커트와 브라 톱을 활용한 시크한 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변우석은 핑크 컬러의 케이블 니트와 데님 팬츠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남친룩’을 완성했다.








이번 프라다 컬렉션은 ‘소거 없는 진화’를 주제로, 과거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는 절제된 구조 속에 복합적인 디테일을 숨겨놓은 의상들로 관습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쇼가 열린 ‘폰다지오네 프라다 데포지토’는 상상 속 과거의 흔적이 스며든 경계성 공간으로 변모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번 패션쇼 영상은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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