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비가 가을야구를 방해하나, 폰세 이번에는 문제없구나…가라비토와 맞대결 그대로, 17일→18일 오후 2시 연기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왜 계속 비가 가을야구를 방해할까.
KBO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1차전 우천 취소를 알렸다.
갑작스러운 비에 모두가 당황했다. 오후 4시쯤부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후 5시 20분이 지난 후부터는 하늘에서 장대비가 내리면서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KBO는 결국 오후 6시 28분 우천 취소를 알렸다. 플레이오프 8번째, 포스트시즌 23번째 우천 연기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유독 비가 방해를 한다. NC 다이노스와 삼성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비로 인해 40분 지연 시작했고, 2차전 역시 45분 늦게 시작했다. SSG 랜더스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아예 취소되어 하루 연기됐다.
18일 양 팀 선발은 17일 예정했던 선발 그대로 나간다. 한화는 코디 폰세가 나선다.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 1.89 252탈삼진 승률 0.944를 기록하며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에 자리했다. 폰세는 비로 인해 한 번의 등판을 취소한 적이 있다. 28일 대전 LG 트윈스전에 나설 예정이었는데 당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미 경기에 맞춰 몸을 다 푼 폰세는 결국 부상 방지를 위해 등판을 연기한 바 있다. 그래서 정우주가 나왔다. 당시 경기가 1위 결정전이었기에 한화 팬들은 폰세의 등판 연기를 아쉬워한 바 있다.
이번에는 문제없이 나간다.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가 나선다. 올 시즌 15경기 4승 4패 평균자책 2.64를 기록했다. 한화전 성적도 좋다. 2경기 1승 평균자책 0.00이다. 6월 26일 대구에서 KBO 데뷔전을 치렀는데 5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7월 29일 대전 경기에서는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가을야구 무대에서도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7일 NC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 1⅓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고, 11일 준PO 2차전에서는 패전의 멍에를 쓰긴 했지만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18일 경기는 야간 경기가 아닌 낮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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