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아토 3, 3.5개월 새 1534대 팔렸다…스테디셀러 시동

양미영 2025. 8. 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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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가 지난 4월 중순 후 7월까지 석 달 반 동안 1500대 이상이 팔려나가며 스테디셀러 차량으로서 본격 시동을 걸었다.

19일 BYD에 따르면 지난달 아토 3 판매는 254대로 전달 대비 18.7% 증가했다.

특히 4월 중순 본격 판내를 시작한 후 7월까지 약 3개월 반 동안 총 1534대가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을 준비를 마쳤다.

BYD 아토 3는 후방 방향지시등에 시퀀셜 LED 램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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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7월…가격 대비 높은 상품성 주목 
이례적 소형 SUV 풀 패키지…지속 성장 기대

BYD가 지난 4월 중순 후 7월까지 석 달 반 동안 1500대 이상이 팔려나가며 스테디셀러 차량으로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진=BYD 제공

19일 BYD에 따르면 지난달 아토 3 판매는 254대로 전달 대비 18.7% 증가했다. 보조금 조기소진과 국내에 처음 소개된 브랜드란 점, 현재 1개 차종만 판매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과다. 

특히 4월 중순 본격 판내를 시작한 후 7월까지 약 3개월 반 동안 총 1534대가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을 준비를 마쳤다.

국내 소형 전기 SUV 시장에서 BYD 아토 3가 특별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절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비 상품성이다. BYD 아토 3는 후방 방향지시등에 시퀀셜 LED 램프를 적용했다. 이는 중형 이상 급 차량에서나 볼 수 있는 사양으로 소형 SUV에 적용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BYD는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엔트리 트림부터 파노라믹 선루프까지 적용했다.

그 외 18인치 휠, 앰비언트 라이팅, 동승석 전동시트,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선택 사양으로, 또는 상위 트림에서만 제공되는 기능들이 엔트리 모델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특히, 동급에서 가장 큰 사이즈인 12.8인치 회전식 디스플레이는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방향을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는 세로로 영상 시청할 때는 가로로 필요에 따라 설정할 수 있어 활용성도 높다.

보이지 않는 곳 역시 공을 들였다. 최고 안전성을 자랑하는 블레이드 배터리, 전기차 전용 e-플랫폼 3.0, 모든 전기 제어 유닛과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양산형 8-in-1 파워 트레인, 배터리에 직접 냉난방을 제공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등이다. 

특히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 360도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운전자, 탑승자 그리고 보행자까지 고려한 최첨단 안전 및 운전 보조 시스템 패키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아토 3는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 이상, 벨기에 자동차연맹(VAB) 선정 '2023년 올해의 전기 패밀리카', 영국 자동차 평가사이트 카바이어(Carbuyer) 선정 '2024 올해의 차', 영국 뉴스 UK(News UK) 선정 '올해의 전기차'(2023) 등 수상 기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증명되고 있다.

가격대는 엔트리 트림인 BYD 아토 3는 3100만원대, 상위 트림인 BYD 아토 3 Plus는 3300만원대다. 이는 일본, 호주, 유럽 등 대부분의 나라 보다 10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일부 지자체에서는 2000만원 후반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BYD코리아 "이제 막 고객이 BYD 제품을 경험하기 시작한 시점이기 때문에 판매 차종이 늘고 고객 경험이 쌓일수록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판매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고객이 차량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현재 전국 주요 12개 도시에 14개의 BYD 승용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서비스센터 수를 25곳 이상으로 늘려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미영 (flounder@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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