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울산 자연재난 인명피해 ‘0’…재산 피해 역대 최소

박영하 2024. 11. 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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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올여름 자연 재난으로 인한 울산지역 인명피해는 한 건도 없었고, 재산 피해는 약 400만 원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시는 올 여름 극한 강우 빈도가 늘었고 특히 8월엔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세 차례 있었으며 이 중 두 차례는 시간당 80㎜ 이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6월에서 8월까지의 강수량은 422.9밀리미터로 평년보다 2백 밀리미터 적었던 반면 9월은 237밀리미터로 평년을 넘어섰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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