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톤, 올리브영 공식 파트너 에이전시 최종 선정

김병규 2025. 9. 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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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이커머스 운영 역량 인정 받아

디지털 마케팅 및 이커머스 전문 기업 와이톤(Y-TONE)이 CJ올리브영의 ‘올리브영 파트너 에이전시 프로그램’에서 최종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브랜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리브영 파트너 에이전시 프로그램은 방대한 소비자 구매 데이터와 플랫폼 내 광고 채널을 기반으로, 입점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 마케팅 파트너십 제도다. 올리브영 파트너 에이전시는 협력광고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파트너를 선정하였으며, 협력광고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입점 브랜드들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광고비 지출에 따른 성과를 데이터를 통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올리브영은 파트너사와 함께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협업을 강화할 것이고, 파트너사는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사에 협력광고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 데이터 분석력, 퍼포먼스 광고 운영 성과, 브랜드별 맞춤 제안 역량 등 다방면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와이톤은 이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전략 설계와 성과 중심의 캠페인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설립된 와이톤은 “HOW보다 WHY를 고민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마케팅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 6년 만에 연평균 50% 이상 성장세를 이어온 이커머스 빌더 컴퍼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 행동과 시장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퍼포먼스 광고·브랜딩 캠페인·이커머스 운영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와이톤 홍승표 대표는 “올리브영과의 협업은 단순한 광고 집행을 넘어, 브랜드가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와이톤이 보유한 데이터 인사이트와 창의적 실행력을 결합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H&B 분야의 마케팅 고도화를 위해 브랜드별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시장 경쟁력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이톤은 국내에서는 동화약품, 유한양행, 무신사뷰티, 이즈앤트리, 동국제약 등 주요 H&B·헬스케어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스이즈네버댓, 아모멘토, LG화학 등과 협업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내 성과 확대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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