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개월만에 명품 브랜드 프라다에서 모셔간 여가수의 레깅스룩

신인 걸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가원

데뷔 단 7개월 만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프라다는 지난 4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의 가수이자 K팝 그룹 미야오의
멤버 가원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어 기쁘다” 고 발표하며,
K-POP과 패션을 잇는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을 알렸어요

프라다와 잘 어울리는 가원

지난 이탈리아 밀라노의 프라다
행사장에서 인연을 맺었던 프라다와 가원
가원은 그 날 강렬한 레깅스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었죠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골지 그레이
레깅스 팬츠에 모던한 디자인의 벨티드 재킷,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플라워 디테일의
브라톱으로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던 가원

특히 메탈릭 포인트가 들어간
토캡 하이힐로 룩의 완성도를 높이며,
당당하고 우아한 워킹까지 선보인
가원은 그야말로 런웨이를
걷는 듯한 존재감을 과시했었어요

가원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감각적인 패션 소화력이
프라다의 선택을 받기 충분하네요!

가원의 프라다룩 기대되네요!


출처 미야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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